왕조실록·의궤 박물관은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일본으로 무단 반출된 뒤 국내로 환수된 왕실의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오대산본을 주제로 2019년 10월에 개관하였으며 오대산사고의 의미와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되새겨보는 취지로 건립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상과 미디어자료 및 체헙공간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심과 이해를 돕는다.

2019년 10월 11일 개관

2층

상설전시실은 오대산사고의 역사와 조성배경, 조선왕조실록, 의궤의 특징과 제작과정 등을 자료와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며 1층 기획전시실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의궤의 실제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층에 마련된 어린이박물관은 조선왕실 기록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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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중종, 선조실록, 고종명성황후가례도감의궤 등의 영인본과 월정사 밀부, 참봉 교지 등 기록문화관련 유물 2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100여점이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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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운영 (예약신청)

09:30 ~ 18:00, (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 당일 휴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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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가와 공원 및 주차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KTX 진부역 하차 후 월정사 행 버스 

*진부터미널 하차 후 월정사 행 버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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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033)339-7000

     팩스: 033)332-6916

     홈페이지 :  http://www.woljeongsamuseu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