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남양주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한국희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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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25 16:58 조회11,4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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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닌 '돌'에 푹 빠진 부부… "박물관 순수성 지키고 싶어"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고 했던가. 화석과 광물 자료라면 단연코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는 남양주 우석헌자연사박물관의 한국희 관장이 "도에 ㄴ 받침을 좋아했는데 ㄹ 받침으로 바뀌었다"며 웃었다.
돈이 돌이 된 곳, 10만여점의 화석과 광물 등 박물관의 소장품을 보고 있으니 굉장한 수집가로부터 이곳이 시작되었음을 쉬이 짐작할 수 있었다.
돈이 돌이 된 곳, 10만여점의 화석과 광물 등 박물관의 소장품을 보고 있으니 굉장한 수집가로부터 이곳이 시작되었음을 쉬이 짐작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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