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잔박물관] 9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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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31 13:11 조회13,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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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잔박물관 9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
▲ 한국등잔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교육 포스터
한국등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3월 31일부터 10월31일까지 <흙으로 빚은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흙으로 빚은 역사> 교육은 도자기가 오랜 시간을 지나 우리와 만나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역사를 배우고, 고려시대 도자기를 중점으로 박물관을 탐방한 쥐주뒤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교돠 연계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더불어 도자기와 관련된 직업연계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형구)은 "역사 속 한 시대를 풍미한 고려청자를 통해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문화를 이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하였다.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안내는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031-334-0797)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명 : 흙을로 빚은 역사
■ 기 간 : 2021년 3월 31일(수) ~ 2021년 10월 31일(일)
■ 대 상 : 초등학교 4~6학년 학교 및 기관 단체,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 신 청 : 유선으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를 통해하여 접수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031-334-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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